사랑방 / Talk

고백

아기상어 0 323 2020.08.11 18:13

내가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웠던

나의 이야기와


내가 두려워했던 

어떤 것과 

나의 미래가 


당신과 함께라면

덜 힘들 것 같아요. 


내가 우는 날에도 

울다가 웃을 수 있을 것같아. 


당신이 눈물 흘리는 날에도 

때때로

내가 웃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 

 

Comments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
스포티지NQ5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