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내가 나의

아기상어 0 308 2020.08.02 08:46

내가 나의 용기를 쥐어 짜내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기나 할까요. 


내가 솔직한 사람이지만

이렇게 솔직한 건 나도 처음이라 

나도 모르겠어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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