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밖 또다른 우리 팀에는
우연한 기회로 며칠 전 갑자기 합류하게 되었어요.
언제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오는 것 처럼ㅡ
'슬랙'을 사용하는 팀에
4년만에 합류하니 정말 좋아요!
스파크가 팍팍튀는 프로젝트 분위기!
(하지만 언제나 노가다는 따라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