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내가 알지 못하는

아기상어 0 347 2020.08.06 20:07

내가 알지 못하는 긴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당신의 시간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닌데 많이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고마워ㅡ 


∩_∩


Comments

고급 A4 모조봉투 1000매 한박스
칠성상회
원형 투명 실링 스티커 20mm 1장 50개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분필 9개입
바이플러스
그린 책상깔판 데스크고무판 A3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