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3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상가에서 성모(28)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커피숍 유리창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