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고백

아기상어 0 240 2020.08.11 18:13

내가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웠던

나의 이야기와


내가 두려워했던 

어떤 것과 

나의 미래가 


당신과 함께라면

덜 힘들 것 같아요. 


내가 우는 날에도 

울다가 웃을 수 있을 것같아. 


당신이 눈물 흘리는 날에도 

때때로

내가 웃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 

 

Comments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