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강모(33)씨가 지난 8월 전남 장성에서 검거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로 압송,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머야? 그 짧은 시간에 배포했어? 와 이 나쁜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