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경찰관과 다운증후군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찰은 김 경위가 10년 전 이혼하고 자폐증을 보인 아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 점 등을 고민했다는 유족과 동료의 진술을 받았다.

경찰은 김 경위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매제와 직장 동료에게 '집으로 와달라'며 출입문 비밀번호가 적힌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으로 미뤄 김씨가 이날 아침 자폐증을 보인 아들을 먼저 목 졸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애가 있으면 부모가 정말 힘들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