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포켓몬 고'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를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수시 삼산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신모(35)씨가 거문도 여객터미널에서 '포켓몬 고'를 시연하고 있다. 2016.7.27 kjsun@yna.co.kr
이미 유행 지난거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