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소속 수병이 휴가기간 중 화장실에서 몰래 여성을 훔쳐보던 남성을 붙잡았다.
주인공은 인방사 예하 도서지역 전진기지대 소속 조아현 병장(20).
잘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