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생각났어요.
어제 저녁에 팔을 너무 많이 써서 그래요.
덧칠에 덧칠을 무한반복!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가 연출하는
'여름방학'을 봤어요.
그걸 보면서 그림도 그리느라고 기진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