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메르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지 10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격리진료구역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아, 아직 끝난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