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울릉도 제설작업 (울릉=연합뉴스) 경북 울릉도에 6일간 100㎝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앞으로도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제설작업을 하는 모습. 2016.1.24 << 울릉군 >> haru@yna.co.kr
<최강한파> 울릉도 6일간 100cm '눈폭탄' (울릉=연합뉴스) 경북 울릉도에 6일간 100㎝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앞으로도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눈덮인 울릉 모습. 2016.1.24 << 울릉군 >> haru@yna.co.kr <최강한파> 울릉도 6일간 100cm '눈폭탄' (울릉=연합뉴스) 경북 울릉도에 6일간 100㎝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앞으로도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눈덮인 울릉 모습. 2016.1.24 << 울릉군 >> haru@yna.co.kr <최강한파> 눈에 파묻힌 울릉도 (울릉=연합뉴스) 24일 경북 울릉군청 주변이 눈에 파묻혀 있다. 울릉도에는 6일간 100㎝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앞으로도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눈덮인 울릉 모습.2016.1.24 << 울릉군 >> haru@yna.co.kr <최강한파> 눈에 파묻힌 울릉도 (울릉=연합뉴스) 24일 경북 울릉군청 주변이 눈에 파묻혀 있다. 울릉도에는 6일간 100㎝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앞으로도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눈덮인 울릉 모습.2016.1.24 << 울릉군 >> haru@yna.co.kr 여객선 끊기고 신선식품 바닥나 주민 불편…"고립 마을 없어"
육지 출장나온 최수일 군수 일주일째 울릉에 가지 못해
세상에. 군수님이 출장 나와서 1주일째 못 들어가고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