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시 스친 첫 직장은 항공사였어요.
내 적성을 아주 대충은 알았는데
더 시도하지 않고 나를 받아준 곳에 간 것이 문제였어요.
그게 저의 모든 문제의 발단이었어요.
달라지고 싶어. 내 목줄을 내가 끊고 싶어요.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