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스트의 인터뷰를 우연히 봤던 어느날.
아쿠아리스트가 저 친구랑 시간을 꽤 보내고 친해지자,
아쿠아리스트 고생 덜 하라고 자기가 싼 똥을 자기 입에 물고 온대요.
아이고 귀여워라.
귀여워서 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