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이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 경로를 수정했다.
22일 일본기상청은 솔릭 예상 진로가 애초보다 좀 더 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봤다. 오는 23일 오전 9시 제주도 서쪽 해상에 위치하는 데 이어, 하루 만에 인천 앞바다(경기만)까지 올 것으로 예측했다.
피해가 좀 적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