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서는 9월 도봉경찰서 사격장에서 38구경 권총 사격훈련을 하던 중 실탄 35발을 분실해 감찰 조사를 받았다.
실탄 한 상자가 없어졌는데 당시 사격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훈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대리사격이 있었을 거라는 강한 의심을 받았다.
훌륭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