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카를 조종하면서 마을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던 리볼트~
샘 몰래 컴실에서 하던 때가 생각나는 추억속겜인데
요즘에는 게임페스티벌365에서 리볼트3로 대회를 연다고 하더군요
이게임을 하면 서울을 안가본 지방 사람도 서울지리를 알게된다는
추억속 게임 레이시티 요즘은 네이버에서 다시 부활시키고 싶은 게임중
하나로 선택대기도 했을정도로 아직까지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가끔 티비에서 대회경주 모습을 보여주는 카트라이더
실제로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저걸 어떻게 지나가지 하면서
가끔 멍때리고 볼정도로 보는재미는 있음
카트라이더의 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마리오카트
투니버스가 갓니버스로 불렸을당시 허준이 나와서 고수랑
대결한게 아직도 생각남 콘솔외에 온라인으로 나왔음 나름 인기좀
있었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콘솔로만 나와서 아쉽
최근에는 카트라이더 마리오카트 같은 비슷한 류의 크레이지카트 같은
폰겜도 나올정도로 카트위주의 게임들이 매니아 층을 겨냥하는데
개인적으로 매니아 적인 레이싱 게임하면 생각나는게 이니셜D가
아닐까 싶은 추억게임이기도 하지만 몇십년 지나도
꾸준하게 시리즈별로 나오는거보면 레전드라 할 수 있을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