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은 환기시설과 안전설비를 갖추고 점포 내에서 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최홍위/분식의 신 혜화역점 : (기계가) 다 전기로 맞춘 거기 때문에 들고 올라가도 쓸 데가 없어요. 기존에 알았더라면 시작을 안 했겠죠.]
솔까, 이거 허락해준 서울메트로 담당자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