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NGO 단체들의 '우물파주기', 우리가 몰랐던 불편한 진실

 

20160130122003621jmxy.jpg
 캄보디아 전역에서 흔히 목격되는 말라버린 우물의 모습
ⓒ 박정연

하지만 이 같은 우물이 전국에 과연 얼마나 될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대부분 우물 파기 행사를 마치면 수질이 위생적으로 적합한지 여부는 관심조차 갖지 않고, 사후관리를 마을주민들에게만 떠맡기는 바람에 버려지는 우물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이는 '우물 파주기 사업'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시골에 가면 사후관리가 전혀 안 된 채 버려진 냄새나는 화장실 건물도 많고, 지금은 창고로만 쓰이는 지역 마을회관도 적지 않다. 

 

 

 

 

 

 

 

 

 

 

 

긍까, 후원한다고 내는 돈 다 누가 쓰는지 모르시죠? 그러고도 돈 내시죠? 

Comments

뱀줄라인롱드롭 귀걸이/귀찌
장화 신발방수커버 실리콘 장마철 레인슈즈 커버
남성 캠벨 슬리퍼
스텐 메이크업 브러쉬 파운데이션 스파츌라 M12738
아이패드 미니6 지문방지 액정필름 보호필름 2매
SCX-4824FNK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삼성 갤럭시탭 10.1 시력보호 필름 2매입
미니경량핸디선풍기 휴대용 무선선풍기 손선풍기
이동식 무볼트 접착식 베어링 회전 가구 바퀴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GB6152 무소음 메탈 스탠드시계 화이트 제조한국
유진 660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팔도 밥알없는 비락식혜 175ml x30캔
리셀 1500 변기샤워기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450g / 에너지바 밸런스 500g
라벨리) 인절미 빙수 1박스 (15개입) (반품불가)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