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카리나는 지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눈은 어떠냐"는 지젤의 말에 우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지젤은 "카리나가 눈이 조금 아팠다. 어제 촬영했는데 계속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다행히 카리나는 "그래서 윙크가 늘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갑작스런 부상 소식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아아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