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중국 인기 걸그룹의 전 멤버가 카지 노 운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중국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걸그룹 SNH48 전 멤버 뤼샹이(21)가 카 지노 운영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에 1년, 벌금 1만위안(198만원)을 선고받았다.
중국도 먹고 살기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