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도우가 대마초 흡연으로 처벌받은 사실을 숨기고 4년간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도우는 "기사가 처음 나갔을 때, 저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랐다"고 사과했다.
불기소 처분 받았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