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11억상환 서유리

서유리(왼쪽), 최병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성우 서유리(39)와 최병길(46) PD가 이혼 후에도 금전 갈등을 겪고 있다.

서유리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 PD 파산선고 관련 서류와 이혼합의서를 공개했다. "이보세요. 너가 파산한다 소리 들었을 때, 내가 물었을 때 내 돈 3억2000만은 빼고 파산한다고 했지? 그래서 난 믿고 기다렸어. 근데 왜 오늘 법원에서 온 서류에 내 이름이 채권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거니. 그것도 15번으로? 애초 갚을 생각 없었던 거잖아. 난 아직도 니가 내 이름으로 받아놓은 대출 갚고 있는데"라고 썼다.











기사 그만 좀 내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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