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데뷔 60년차 남진

한류스타 0 37 09.02 10:29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 가수 남진. 사진 (주)바보들 

남진은 영화  

남진은 "베트남전쟁을 다녀왔기에 나의 전성기가 더욱 뜨거웠다"고 말했다. 사진 (주)바보들 



남진은 “나는 솔직히 트로트는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 첫 히트곡이 1966년 낸 트로트 장르의 ‘울려고 내가 왔나’다. 시대가 맞아야 노래도 뜨는 법이다”라면서 “그런 것을 보면 나는 가진 재능에 비해 운이 좋았다. 요즘 말로 좋은 수저를 만나, 고생 한 번 안 해본 놈이 노래를 하는 거라서 깊은 맛은 없었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기에 내 전성기가 더욱 뜨거워졌다"고도 했다. 






나훈아씨와 함께 양대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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