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외계+인’ 지건우, 지난해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45세

태영이 1 133 01.23 03:32

故 지건우. 사진 I  CJ ENM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측에 따르면, 배우 지건우는 지난해 8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45세.

지건우는 ‘도둑들’, ‘베를린’, ‘검사외전’, ‘아수라’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최종병기 활’, ‘검객’에서는 강렬한 조연으로도 활약했다.

2022년 7월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 고려시대에 현대 양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양복쟁이’ 역으로 분했다.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연기로 현대와 과거를 연결하며 내공을 뽐낸 바 있다.

‘외계+인’ 제작진은 최근 개봉한 2부의 엔딩 크레딧에 ‘故지건우님을 기억합니다’라는 자막을 넣고 추모했다.

Comments

한류스타 01.23 1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랜드스타렉스 번호판가드 현대모비스 자동차 번호판
칠성상회
우신 박스테이프 백색 노랑 파랑 빨강 컬러50M 50개
칠성상회
생활굿 2024 캘린더 스탠딩 탁상달력 랜덤1개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소프트 클레이 6색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