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보아 "저는 푸바오 성덕입니다"…대나무 꽃다발 들고 '소원성취 미소'

2023072601001932100245352_20230725215006869.jpg?type=w540 


2023072601001932100245353_20230725215006887.jpg?type=w540 


25일 보아는 "저는 성덕입니다"라며 판다 푸바오의 일일 매니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강바오할부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일일 매니저가 된 보아는 직원 유니폼을 입고 대나무로 만든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푸바우 할부지', '강바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강철원 사육사와도 함께 촬영했다. 

Comments

부자되는집 내추럴 소프트 물티슈 캡형 100매_완구 미
칠성상회
네모랑고(NEMORANGGO) 냉온풍 튜브_2미터
칠성상회
3M 자동차용 아크릴 양면 폼 테이프 회색 8mm x 1.5M
바이플러스
A4 백봉투 무지봉투 105 x 225mm 100매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