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이 광고 촬영을 위해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광고 촬영 현장은 진서연에게 고난의 연속이었다. 진서연은 촬영을 위해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는 물론 15시간째 공복 상태를 유지했는데, 촬영 현장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했던 것. 진서연은 끓어오르는 식욕을 누르고 또 누르며 촬영을 마쳤다.
진서연은 "특별 관리 기간에는 운동을 하면 안된다. 소화 잘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한다. 광고 촬영 당일에는 물도 안 마신다. 그렇게 관리하면 군살 없이 늘씬해진다"고 노하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