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또 한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한지민(42)과 밴드 잔나비 최정훈(32)이 그 주인공이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지민과 최정훈은 1년 전 출연했던 KBS 2TV 뮤직 토크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밤의 공원')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
훈훈하다. 결혼까지 가즈아!
소문 다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