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은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 영화 '마린보이'(2009), '간기남'(2012), 드라마 '마이걸'(2005), '달콤한 인생'(2008)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MBC 에브리원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고 배려심 깊은 속내를 드러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향후 연기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집안 갈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