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드라마 '더 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감초 역할로 인상을 남긴 배우 이병준(60)이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자필 편지를 언론에 보내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