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리시스터>
지금의 SM이나 JYP,YG라고 할 수 있는
'오케레코드'에서 1939년 결성.
그룹으로 만들기 전 이미 솔로 활동에서 Top급.
지금의 이수만이라고 볼 수 있는
오케레코드 사장 '이철'이 기획하고
지금의 박진영이라고 볼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김해송'이 작곡.
큰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난영
- 대표곡 "목포의 눈물"
- 설명이 필요없는 당대 최고의 가수
- 그룹 내 사실상 센터이자 Top 포지션
★이화자
- 대표곡 "화류춘몽"
- 당대 최고의 민요가수
- 민요와 가요를 넘나드는 올라운드 포지션
★박향림
- 대표곡 "오빠는 풍각쟁이야"
- 독특하게 간드러진 목소리가 주특기
- 그룹 내 귀여움을 담당
☆홍청자
- 원년멤버였던 객원멤버
-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탈퇴멤버가 함께 공연
- 춤에 있어서 최고를 달리던 댄스 담당
- 연극배우(다카라즈카), 영화배우로도 활동
★ 장세정
- 대표곡 "연락선은 떠난다"
- 히트곡 제조기
- 프로듀서였던 이철과 결혼...
이런 걸 영화로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