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독특한 목폴라 스타일'
▲ 예원 '목을 아예 숨겼어요'
▲ 예원 '깁스 한 거 아냐?'
▲ 예원 '잘 포장 된 배 같네'
▲ 예원 '정확한 아이컨택'
박준규 아저씨 키가 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