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이 아들딸 삼남매를 최초 공개
배우 박중훈이 출연해 아들딸 삼남매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아들이 진짜 미남”이라고 감탄했고 이승연은 두 딸을 보고 “정말 예쁘다”고 했다. 백일섭은 “아빠보다 훨씬 개량이 돼서 더 예쁘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박중훈은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저한테 편지를 썼다. 아빠에게 감사한 50가지 이유를 써서 제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가지고 다닌다”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저럴 수가 있을까?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박중훈은 “정말 행복하다”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