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그 이후로 소소한 꿈이 생겼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루는 직장인들이 지갑 들고 점심 먹으러 가는 게 부럽더라. 사람이 저마다의 고민이 있겠지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요만큼의 쓸모있는 사람이어야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어? 많이 고쳤네? 돈이 떨어진건가. 아이돌 1.5세대, 2세대가 다 가는 세상에서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