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씨가 충남 예산에서 진행하여 공들인 시장 거리 활성화에 대한 논란들이 많았다.
실제로 예산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홍보도 많이 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서로 상황과 대하는 입장이 다르다 보니 논란도 있었는데, 결국 간판을 내리는 과정까지 오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