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2위에 올랐다.
김소현은 4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5주(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4천185표를 획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만8207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고, 3위는 4천82표를 모은 박은빈에게 돌아갔다.
김소현은 지난 2021년 인기리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