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예술·마케팅·기술·금융·기업·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젊은 인물들을 지역별로 30명씩 꼽는다. 19일(한국 시간) 발표된 올해 명단에서 르세라핌과 뉴진스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