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는 "샘 스미스가 하고 다니는 게 진경 누나와 한끗 차이더라. 누나가 하고 다니는 패션이 미국에서는 샘 스미스가 그렇게 하고 다니는 것 같더라. 그럼 트렌디한 음악을 할 수도 있다. '트러블' 문제 만드는 사람이잖나. 비트도 있고 약간 구성한 건 없는데 그런 느낌으로 빌드업 시킴 좋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