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 1
'오징어게임'이 시즌2와 시즌3를 동시에 제작,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2-시즌3를 동시에 촬영,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전 세계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즌2가 6부작이 될지, 시즌3가 7부작이 될지 등은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
앞서 '오징어게임'의 연출 및 각본을 맡은 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 측과 논의 끝에 시즌2‧3를 동시에 제작하기로 했으며, 13개 에피소드를 한 번에 촬영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3를 동시에 찍는 만큼 촬영도 10개월 이상 소요될 계획이며, 성기훈 역의 이정재와 프론트맨 이병헌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