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 2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은 액션신”이라고 언급하며 ‘D.P.’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지난 삶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할 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꼽는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오늘”이라고 언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팬미팅 투어 ‘열번째 계절’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7월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