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배우 양자경은 올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수상 시
최초의 아시아인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12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