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에서 ‘중년의 불도저’를 자처해, 지난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등 중년의 나이에도 끝없는 도전 행보를 보여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많은 청취자들에게 응원을 전해왔다.
이번에는 서경석 스스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여성시대’ 진행자 자리를 내려놓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