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를 연상케 하는 글로 여전한 갈등 상황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서유리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용실 샴푸 하는 곳에서 쪽잠을 자고, 차 안에서 자고, 촬영장 대기실 쇼파에서 자면서 마련한 내 첫 집이었다"며 자신이 소유했던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편이 개인 파산을 신청할 정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