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액츄얼리'로 이름을 알린 아역출신 배우 토마스 생스터(34)가 일론 머스크 전처와 결혼했다.
24일(현지시간) 더 선 등에 따르면 생스터는 지난 22일 영국 하트퍼드셔의 마을 앤스티 성 조지 교회에서 동료 배우 탈룰라 라일리(38)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누구의 전처가 무슨 문제가 되는지 기사를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