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월 22일 공지를 통해 "금일 NCT DREAM 팬미팅에 멤버 해찬이 불참하게 되어, 이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린다"며 "해찬은 금일 스케줄 후, 어깨와 등 부위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되고 있어 움직임이 어려운 상황이며, 주말인 관계로 차주 월요일 정밀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되고 있어 움직임이 어려운 상황이며, 주말인 관계로 차주 월요일 정밀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