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만든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설립한 지 4년 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최근 스킴스가 2억 7,000만 달러(한화로 약 3,5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40억 달러(한화로 약 5조 1,000억 원)로 평가받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