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은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
한다감은 2018년 이전까지만해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이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그는 “나이가 있으시거나 20대 초반부터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직 한은정이라고 하신다.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이름도 개명하게 됐다.
“안색도 바뀐것 같다. 원래 한 신 찍고 엎드려있고 그러면서 수 많은 작품을 해왔다. 그런데 건강해지면서 요즘은 며칠 밤 새도 끄떡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