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의 선주문량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4월 29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정규 1집 ‘UNFORGIVEN’ 선주문량이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앨범 선주문량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며, 총 선주문량 62만 장을 기록한 전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