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아포칼립스 물에 한 획을 그은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윌 스미스와 함께 시즌 2로 돌아올 전망
지난 2007년 개봉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인류 최후의 생존자인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분)이 변종 인류인 좀비를 피해 인류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SF 아포칼립스 물이다. 해당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5억 8,540만 달러(한화 약 7,731억 9,632만 원)을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